논산 교량 상판, 방수 앞두고 레이턴스 연삭한 날 | 뉴홀랜드 L334
방수층이 올라가기 전 다리 위 콘크리트를 손보는 일을 맡았던 날을 남겨 둡니다. 충남 논산을 지나 대전 쪽으로 이어지는 교량이었습니다.
✔ 자리 — 논산(충남)에서 대전 방면 교량 위
✔ 한 일 — 레이턴스·흙먼지 연삭 후 쓸어 내기
✔ 장비 — L334(뉴홀랜드), 연삭기 다음 브러쉬
✔ 까다로운 곳 — 방호벽에 붙은 끝자락, 배수로 앞
Q. 다리 위를 방수 전에 꼭 갈아야 하나요?
A. 타설 뒤 표면에는 약한 막(레이턴스)이 생기고, 공사 기간에 흙먼지도 쌓입니다. 이 위에 그대로 방수를 덮으면 접착이 약한 층에 붙게 되니 먼저 제거합니다.
Q. 얼마나 깊이 갈지는 어떻게 정하나요?
A. 다음 공정을 하시는 분들이 정합니다. 저희는 정해진 범위를 장비로 처리합니다.
Q. 가루 청소는 따로 불러야 하나요?
A. 같은 L334 에 어태치만 브러쉬로 바꿔 장착하면 바로 이어서 쓸 수 있어 따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1. 처음 본 상판
복판은 콘크리트가 어느 정도 비쳤으나 방호벽 쪽으로 다가갈수록 흙이 두껍게 엉겨 붙어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본바탕과 묻은 것이 잘 구별되지 않아서, 시험 삼아 한 줄을 먼저 밀어 보고 겹칠 횟수를 정했습니다.

작업 전 방호벽 쪽 끝자락
방수 앞둔 상판·주차장 바닥이 있으면 사진부터 보내 주세요 · 스키드로더 1551-1785 · 홈페이지 문의
2. 연삭기로 줄을 이어 가기
연삭기를 장착한 L334 로 한 줄 갔다 오고, 옆줄은 조금 겹치게 붙였습니다. 겹침이 모자라면 덜 갈린 띠가 남습니다. 흙이 두툼한 데는 두세 번 더 밟았습니다.

방호벽 옆으로 붙어 가는 연삭기

연삭기가 지나간 결
3. 벽 쪽 끝자락과 배수로
시간이 가장 많이 든 곳은 방호벽 아래였습니다. 찌꺼기가 제일 두꺼운 데다 배수로가 붙어 있어 장비 각도를 넓게 쓸 수 없었습니다. 복판을 먼저 끝내고 벽 쪽은 폭을 좁혀 따로 왕복했으며, 배수로 앞에서는 미리 멈춰 섰습니다.
4. 브러쉬로 마무리
가루가 다시 깔리면 갈아낸 보람이 없습니다. 다리 위는 바람도 세서, 한 구간이 끝나면 곧장 브러쉬로 바꿔 장착하고 쓸어 모았습니다. 모은 가루는 끝쪽에 몰아 두고 반출 날짜는 발주처 일정을 따랐습니다.

브러쉬로 가루를 쓸어 내는 장비
5. 논산 교량 작업 정리
| 곳 | 충남 논산, 대전 방면 교량 상판 |
|---|---|
| 한 일 | 방수 전 표면 약층·흙먼지 연삭, 청소 |
| 장비 | 뉴홀랜드 L334 (연삭기 → 브러쉬) |
| 주의 | 방호벽 아래, 배수로 앞 |
대전·세종·충남 쪽 다리와 주차장 상판도 출장으로 맡습니다.
제이씨스키드로더 문의
대표가 스키드로더를 직접 운전해 전국 현장을 다닙니다. 콘크리트 면 다듬기와 에폭시 걷기, 우레탄·옥상 시트 철거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 전화는 1551-178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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