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장 우레탄·탄성고무 철거와 바닥면처리 | 스키드로더 스크래퍼·연삭기·브러쉬
테니스장 바닥을 다시 깔기 전, 기존 우레탄과 탄성고무는 어떻게 제거할까요?
✔ 위치: 실내·실외 코트 모두(참고 사진은 경기 구리·이천 현장)
✔ 작업 내용: 우레탄 철거·탄성고무 철거 → 접착층 연삭 → 가루 청소(바닥면처리)
✔ 사용 장비: 스키드로더에 스크래퍼(날 폭 30·60cm), 연삭기, 브러쉬 · 폭 1.3m 통로는 바브캣
✔ 특이사항: 실내는 층고·출입구 폭, 실외는 배수로·경계석부터 확인
✔ 결과: 다음 공정 재료를 바로 올릴 수 있는 바닥
테니스장 바닥을 새로 하려면 먼저 기존 재료를 제거해야 합니다. 스키드로더 한 대에 어태치를 바꿔 가며 이 일을 어떤 순서로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사진은 저희가 다녀온 다른 현장의 같은 공정이고, 사진마다 어디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Q. 말랑한 코트 바닥재는 연삭기로 바로 갈 수 없나요?
A. 우레탄이나 탄성고무처럼 말랑한 재료는 ���삭기 날을 대면 눌려 밀려납니다. 그래서 먼저 스크래퍼 날을 재료 밑에 넣어 30cm 또는 60cm 폭으로 걷어 올리고, 그다음에 연삭기를 답니다.
Q. 제거한 조각은 어떻게 옮기나요?
A. 걷어 올린 조각은 덩치가 커서 금세 자리를 채웁니다. 톤마대에 담아 두면 같은 스키드로더에 지게발을 바꿔 장착해 한곳으로 모을 수 있어 장비를 따로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Q. 작업 기간은 얼마나 잡나요?
A. 넓이와 재료 두께, 장비 진입로에 따라 다릅니다. 예로 시흥(경기) 실외 코트는 넓이가 300평이었고, 사진과 면적을 보내 주시면 조건에 맞춰 일정을 말씀드립니다.
1. 먼저 무엇을 확인하나요?
테니스장, 인라인 트랙, 운동장 트랙은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바닥 재료가 제각각입니다. 우레탄일 수도, 탄성고무나 인조잔디일 ��도, 하드코트용 도막일 수도 있고 붙어 있는 방식도 다릅니다. 그래서 연락을 받으면 코트에 무엇이 깔렸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장소도 봅니다. 실내라면 천장 높이와 출입문 너비로 장비가 들어갈 수 있는지 따지고, 실외라면 장비 바퀴가 올라가면 곤란한 배수로, 라인 경계석 같은 곳을 먼저 짚어 둡니다. 이걸 확인한 다음에야 첫 어태치가 정해집니다.
코트 사진 한두 장과 대략의 넓이를 알려 주시면 어떤 어태치로 시작할지 함께 봅니다 · 스키드로더 1551-1785 · 홈페이지 https://바닥재철거.com
2. 1단계 스크래퍼 철거
우레탄이나 탄성고무는 말랑해서 연삭기 날이 닿으면 밀려 버립니다. 그래서 먼저 스크래퍼를 장착합니다. 날을 재료 밑으로 밀어 넣고 장비 무게를 실어 앞으로 가면 바닥재가 들려 일어납��다. 날 폭은 30cm와 60cm 두 가지이고, 그 폭만큼씩 나아갑니다.
떨어진 조각은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자리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언제 실어 낼지는 그 양을 보며 정합니다. 톤마대에 담은 뒤에는 지게발로 바꿔 장착해 한곳으로 옮길 수도 있어, 긁는 일과 옮기는 일을 같은 현장에서 끊기지 않게 이어 갑니다.

경기 구리 우레탄 철거 현장, 제거한 우레탄 더미
3. 2단계 연삭기로 접착층 갈기
재료를 걷어도 바닥에는 접착제와 얇은 잔여층이 남습니다. 이대로 두면 새 재료가 그 위에 올라가게 되니 연삭기를 달아 갈아냅니다. 업체마다 샌딩이라고도 하는 단계이고, 이 일은 ���삭기 어태치가 맡습니다. 실내라도 폭 1.3m 통로로 이어진 곳이면 바브캣이 그 길을 지나 안쪽까지 가서 갈아냅니다.
공이 오가던 코트를 장비로 누비고 있으면 라켓 대신 운전대를 잡은 선수가 된 것 같아 혼자 웃곤 합니다.

경기 이천 주유소 앞마당, 연삭기로 갈아내는 중
4. 3단계 브러쉬로 가루 청소
갈고 나면 고운 가루가 바닥을 덮습니다. 그 위에 새 재료를 바르면 안 되니 브러쉬를 장착해 쓸어 담습니다. 브러쉬 뒤쪽 통에 가루가 모이고, 통이 차면 정해 둔 곳에 비웁니다. 저희는 이 청소까지 마쳐야 일이 끝났다고 봅니다.

경기 이천 주유소 앞마당, 브러쉬로 가루를 쓸어 담는 중
5. 단계별로 정리하면?
| 단계 | 장착 어태치 | 하는 일 |
|---|---|---|
| 1 | 스크래퍼 | 우레탄·탄성고무를 들어 올려 걷음 |
| 2 | 연삭기 | 바닥에 남은 접착층을 갈아냄 |
| 3 | 브러쉬 | 연삭 가루를 쓸어 통에 담음 |
6. 마친 코트는 어떤 상태인가요?
세 단계를 거친 바닥은 재료가 제거되고, 잔여층이 갈리고, 가루까지 치워진 상태가 됩니다. 새로 포장을 하든 칠을 하든 바로 이어서 올릴 수 있는 바닥입니다. 이 흐름 전체를 바닥면처리라고 부릅니다.

경기 구리, 우레탄을 걷고 연삭을 마친 바닥
충남이나 인천, 서울, 전남으로도 장비를 싣고 갈 수 있습니다.
제이씨스키드로더
스키드로더로 바닥재를 걷고 바닥면을 가는 일을 합니다. 코트와 트랙의 우레탄·탄성고무 철거, 에폭시 제거, 옥상 방수시트 제거를 하며 대표가 손수 운전석에 앉아 전국 어디든 갑니다. 어태치를 두루 갖춰 걷기, 갈��, 쓸기, 싣기를 한 현장에서 끝냅니다. 연락처는 1551-1785 입니다.
홈페이지 → https://바닥재철거.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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