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우레탄 철거·방수시트 제거 | 바브캣 크레인 인양·스크래퍼

건물 꼭대기 바닥에 덮인 우레탄을 제거하려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의외로 처음 부딪히는 문제는 장비 이동입니다. 사람이 등에 지고 계단을 오를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 건물마다 위층 슬래브가 견디는 무게도 제각각입니다.

✔ 위치 — 장비 진입이 가능한 전국 건물 옥상(사진은 울산 학교 옥상 방수시트 제거 현장)

✔ 작업 내용 — 옥상 우레탄 철거, 요청 시 연삭으로 바닥면처리

✔ 사용 장비 — 바브캣 1대 단독 · 스크래퍼(날 30cm·60cm)·연삭기 장착

✔ 특이사항 — 경사로가 없으면 크레인으로 인양 · 슬래브 하중 한도 때문에 대형 장비는 올리지 않음

✔ 결과 — 긁어낸 우레탄은 틈틈이 한곳에 모으고, 필요하면 같은 장비로 연삭까지 이어 감

Q. 옥상에 스키드로더를 올릴 수 있나요?

A. 건물에 경사로나 램프가 이어진 건물은 장비가 제 바퀴로 올라가고, 그런 길이 끊긴 건물은 크레인으로 들어 올립니다. 옥상 슬래브가 견디는 무게에 한도가 있어 몸집이 작은 바브캣 한 대만 위로 올라가 작업합니다.

Q. 옥상 우레탄 철거에는 어떤 어태치를 쓰나요?

A. 스크래퍼를 장착합니다. 날을 우레탄 아래로 밀어 넣고 장비 무게를 실어 나가면 층이 들려 떨어집니다. 날 너비는 30cm와 60cm 두 가지이고, 옥상 방수시트 제거에도 같은 스크래퍼를 씁니다.

Q. 우레탄을 제거한 뒤 바닥면처리도 맡길 수 있나요?

A. 요청하시면 같은 바브캣에 연삭기를 장착해 남은 접착제 자국과 잔재물을 갈아냅니다. 옥상에 다른 장비를 더 올리지 않으니 크레인을 다시 부를 일이 줄어듭니다. 제거하는 데까지만 맡기셔도 됩니다.

이 글은 어느 한 곳의 작업 기록이 아닙니다. 옥상 우레탄 철거 의뢰가 들어왔을 때 제이씨스키드로더가 어떤 순서로 따지고 움직이는지를 한데 모아 적었습니다.

1. 옥상 우레탄 철거, 장비는 어떻게 올라가나요?

전화를 받으면 바닥재 종류보다 위로 올라갈 길부터 묻습니다. 경사로나 램프가 이어진 건물이라면 장비가 스스로 달려 올라갑니다. 그런 길이 끊긴 건물은 크레인으로 들어 올립니다. 동이 여러 개인 단지라면 한 동을 마칠 때마다 아래로 내렸다가 다음 동 위로 다시 올립니다.

크레인으로 바브캣을 옥상에 올리는 모습 — 울산 학교 옥상 방수시트 제거 현장

크레인으로 바브캣을 옥상에 올리는 모습 — 울산 학교 옥상 방수시트 제거 현장

옥상 바닥 사진 한 장이면 장비를 어떻게 올릴지부터 함께 따져 봅니다 · 스키드로더 1551-1785 · 홈페이지 https://바닥재철거.com

2. 옥상에는 어떤 장비가 들어가나요?

옥상 슬래브가 버티는 하중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몸집이 큰 뉴홀랜드 L334는 위로 올리지 않고, 바브캣 한 대가 혼자 올라가 일을 맡습니다. 차체 너비가 좁은 편이어서 옥상 출입구나 설비 틈으로도 비집고 다닐 수 있습니다.

옥상에 올라간 바브캣 S100 — 울산 학교 옥상 방수시트 제거 현장

옥상에 올라간 바브캣 S100 — 울산 학교 옥상 방수시트 제거 현장

3. 스크래퍼 작업

우레탄 철거에는 스크래퍼를 장착합니다. 바닥재와 콘크리트 사이로 날을 밀어 넣고 장비 무게를 실어 앞으로 나가면, 무른 우레탄 층이 위로 들리며 떨어져 나옵니다. 날은 30cm와 60cm 두 가지이고, 그 너비만큼씩 한 줄 한 줄 밀고 나갑니다. 두툼하게 칠해진 곳은 같은 줄을 한 번 더 지나갑니다.

위층 바닥을 덮은 방수시트를 제거할 때도 이 스크래퍼를 씁니다.

스크래퍼 날 앞에 밀려 접힌 시트 — 울산 학교 옥상 방수시트 제거 현장

스크래퍼 날 앞에 밀려 접힌 시트 — 울산 학교 옥상 방수시트 제거 현장

4. 문의할 때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옥상도 바닥에 덮인 것이 우레탄이냐 에폭시냐에 따라 장착할 어태치가 달라집니다. 문의하실 때 바닥을 찍은 사진 한 장을 함께 보내 주시면 이야기가 훨씬 빨리 풀립니다. 넓이나 일정은 대강만 알려 주셔도 괜찮습니다. 나머지는 현장에서 맞춰 갑니다.

바닥에 덮인 것장착하는 어태치
우레탄 · 방수시트스크래퍼(날 30cm·60cm)
에폭시 · 단단한 도막연삭기

5. 긁어낸 뒤 연삭까지 해야 하나요?

스크래퍼가 지나간 자리에도 접착제 자국과 잔재물은 남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둘지 갈아낼지는 뒤 공정을 맡은 쪽에서 판단합니다. 갈아 달라는 요청이 오면 같은 바브캣에 연삭기를 장착해 곧장 이어 갑니다. 옥상에 다른 장비를 하나 더 올리려면 크레인을 또 불러야 하니, 어태치만 교체해 이어 가는 쪽이 현장 부담이 적습니다. 제거하는 데까지만 맡기시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참고로 연삭기는 우레탄만을 위한 어태치가 아닙니다. 콘크리트 바닥면처리, 차선 지우기, 레이턴스 제거, 파쇄 자국 다듬기에도 이 연삭기를 씁니다.

6. 제거한 폐기물 정리

우레탄이나 시트는 제거하면 생각보다 부피가 불어납니다. 옥상은 쌓아 둘 공간도 좁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동안 틈틈이 한곳으로 모아 정리하고, 상차는 현장 일정에 맞춥니다.

제거한 방수시트가 널린 옥상 — 울산 학교 옥상 방수시트 제거 현장

제거한 방수시트가 널린 옥상 — 울산 학교 옥상 방수시트 제거 현장

옥상 우레탄 철거는 서울·충남·인천으로도 출장 작업합니다.

제이씨스키드로더 문의

대표가 직접 스키드로더를 운전해 전국으로 출장을 다니며 바닥재를 제거하고 바닥면처리를 합니다. 옥상 방수시트 제거와 바닥면갈이, 에폭시 제거, 옥상 우레탄 철거를 하고 있고, 연삭기와 스크래퍼를 비롯해 브러쉬·지게발·바가지·파쇄기·톤마대거치대 같은 어태치를 싣고 다닙니다. 문의 전화는 1551-1785 입니다.

전화 문의

홈페이지 → https://바닥재철거.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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