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공장 마당 콘크리트 연삭·바닥면갈이 | 뉴홀랜드 L334 연삭기·브러쉬·바가지

미장 없이 굳어 버린 콘크리트 마당, 손에 걸릴 만큼 까칠한 겉면은 무엇으로 다듬을까요?

✔ 위치: 충북 음성, 공장 두 동 사이 야외 마당

✔ 작업 내용: 콘크리트 겉층 연삭(바닥면갈이)과 가루 청소

✔ 사용 장비: L334(뉴홀랜드) 단독 · 연삭기 다음 브러쉬, 끝으로 80cm 바가지

✔ 특이사항: 타설할 때 미장을 거치지 않아 표면이 거침 · 세 면이 막힌 디귿 모양 자리

✔ 결과: 100평을 반나절에 갈아 골재가 보이는 면으로 정리

충청북도 음성에 있는 공장 두 동 사이, 지붕 없는 마당에서 했던 일입니다. 콘크리트를 부어 놓고 미장기로 표면을 누르지 않은 채 굳은 바닥이라, 손바닥으로 쓸면 걸릴 만큼 겉이 거칠었습니다.

Q. 미장을 거치지 않은 콘크리트 표면은 어떤 장비로 손보나요?

A. 음성 공장 마당에서는 L334 한 대 앞에 연삭기를 달아 겉층을 갈아냈습니다. 같은 본체에 브러쉬와 80cm 바가지를 차례로 바꿔 달아 가루 청소까지 이어 갔습니다.

Q. 백 평 마당은 시간이 얼마나 들었나요?

A. 이번 마당은 반나절에 끝났습니다. 다만 겉면이 얼마나 거친지, 장비가 드나들 길이 넓은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같은 넓이라도 일정은 바닥을 본 뒤에 정합니다.

Q. 연삭하고 남은 가루 뒷정리는요?

A. 브러쉬로 좌우 벽 밑 가루를 한곳에 몰았고, 그 더미 앞에서 바가지로 바꿔 장착했습니다. 오후에는 톤마대 두 자루가 흰 트럭 짐칸에 나란히 올라갔습니다.

작업 전, 거칠게 굳은 콘크리트 표면

작업 전, 거칠게 굳은 콘크리트 표면

1. 어떤 바닥이었나요?

안쪽 끝에는 옹벽이 서 있고 그 위로 펜스가 둘러져 있었습니다. 좌우는 공장 외벽이어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한쪽만 트인 디귿 모양 공간이었습니다. 넓이는 백 평, 제곱미터로 치면 대략 삼백삼십 정도입니다. 건물 벽 옆으로는 장비 한 대가 지나갈 만한 통로도 이어져 있었습니다.

거친 마당이나 공장 바닥을 손보려 한다면 사진 몇 장으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도 됩니다 · 스키드로더 1551-1785 · 홈페이지 https://바닥재철거.com

2. 장비는 무엇을 썼나요?

이날 현장에 세운 장비는 노란 차체의 뉴홀랜드 L334 하나였습니다. 처음엔 앞쪽에 연삭기를 달았고, 그다음 브러쉬, 마지막에는 폭 80cm짜리 바가지로 차례차례 앞쪽 어태치를 교체했습니다. 본체 하나로 갈기와 쓸기와 퍼 담기를 다 했다는 뜻입니다. 마당이 세 면으로 막혀 있어 장비가 여럿이면 서로 비켜 주느라 시간을 썼을 자리였습니다.

통로 쪽 바닥으로 들어간 L334

통로 쪽 바닥으로 들어간 L334

3. 콘크리트 연삭

벽 쪽부터 줄을 맞춰 차근차근 밀고 나갔습니다. 한 바퀴 돌 때마다 고리 모양으로 가루가 남았고, 통로 구간까지 같은 장비가 들어가 마무리했습니다. 넓게 보면 지나간 궤적이 여러 겹 포개져 보였습니다.

벽을 따라 갈아 나가는 연삭기

벽을 따라 갈아 나가는 연삭기

4. 연삭 가루 청소와 반출

연삭을 끝낸 뒤 같은 본체에 브러쉬를 달아, 좌우 벽 밑에 깔린 가루를 한 군데로 몰았습니다. 가루 더미 앞에 이르러 앞쪽을 80cm 바가지로 교체했습니다. 오후가 되자 흰색 트럭 짐칸에 톤마대 두 자루가 나란히 올라갔습니다.

한곳에 모은 연삭 가루와 80cm 바가지

한곳에 모은 연삭 가루와 80cm 바가지

5. 갈고 난 표면은 어떤가요?

가까이 들여다보면 거칠게 일어나 있던 껍질 같은 층이 사라지고, 그 밑의 골재 알갱이가 박힌 면이 나와 있었습니다. 마당 다른 쪽도 같은 결이었습니다. 공사 전과 후를 붙여 보면 같은 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갈아낸 뒤 골재가 드러난 면

갈아낸 뒤 골재가 드러난 면

6. 현장 요약

항목내용
장소충북 음성, 공장 사이 야외 마당
바닥 상태타설 때 미장을 거치지 않아 표면이 거친 콘크리트
투입노란 L334 단독, 어태치는 연삭기에서 브러쉬, 바가지 순
규모와 시간100평, 반나절

같은 백 평이라도 표면 상태나 장비가 드나드는 길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달라지니, 일정은 바닥을 직접 보고 잡습니다.

서울, 인천, 광주, 경북 쪽 현장도 장비를 싣고 출장 갑니다.

제이씨스키드로더

대표가 직접 스키드로더에 올라 전국 어디든 다니며 바닥재 철거와 바닥면처리를 합니다. 콘크리트 면을 가는 일부터 오래된 에폭시나 우레탄을 걷는 일, 옥상의 방수시트를 벗기는 일까지 맡고 있습니다. 연삭기 말고도 파쇄기와 스크래퍼, 지게발, 톤마대를 거는 거치대를 함께 갖고 다닙니다. 문의 전화는 1551-1785 입니다.

전화 문의

홈페이지 → https://바닥재철거.com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논산 교량 상판, 방수 앞두고 레이턴스 연삭한 날 | 뉴홀랜드 L334

김천 수영장 우레탄 철거 마무리, 크레인 투입 L334 스크래퍼

천안 공장, 녹색 에폭시를 걷고 바닥 높이까지 내린 날 — 파쇄 다음 연삭